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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부 조사단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 모술, 남부 나시리아 등지를 방문하면서 현지 미군 책임자와 이라크 주민 대표, 종교 지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을 면담하고 현지 정세를 파악했습니다.
2차 조사단은 민간인이 포함됐던 1차 조사단과 달리 국가안전보장회의 김만복 정보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국방부, 건교부 등의 정부 인사들로만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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