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합참의장이 중국군 총참모장 량광리에 육군 상장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중국 방문 기간 량광리에 총참모장과 차오강촨 국방부장 등 군 고위인사들과 연쇄 접촉을 갖고 동북아지역 군사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량광리에 총참모장이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지는 김 의장의 중국 방문을 통해 두 나라의 군사우호협력 관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합참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