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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치안유지군 파병이 당연"

이기성

입력 : 2003.11.07 15:27


재향군인회는 성명을 내고 이라크 정세를 감안할 때 전후 복구보다는 치안유지가 우선돼야 한다며, 파병이 자의적 결정이 아니라 미국의 요청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치안유지군 파병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위험하다고 전투병 파병을 반대한다면 한국전쟁 때 참전국의 도움도 받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비전투병을 파병하면 이들의 안전은 누가 보장할 것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