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찬종 고문 "이회창 전 후보 고해성사해야"

표언구

입력 : 2003.11.05 17:23


한나라당 상임고문인 박찬종 전 의원은 "한나라당이 특검법을 통과시키고 당의 위기를 정면돌파하기 위해서는 이회창 전 후보가 직접 나서서 대선자금 규모와 내역에 대해 고해성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고문은 5일 한나라당 이재오 사무총장 겸 비대위원장이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이렇게 밝히고 "어렵지만 국민과 한나라당을 위해 이 전 후보가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