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4일) 저녁 SBS를 비롯한 방송사와 통신사 보도.편집국장들을 청와대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각종 국정현안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노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그동안 언론과의 불편한 관계로 국민들에게 다소 불안을 준 점이 있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앞으로 정부와 언론이 서로 협력해서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참석자들을 관저 정문인 인수문까지 배웅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내일 저녁에는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