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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서 야간근무중이던 군무원 추락사

조성원

입력 : 2003.11.04 17:01


3일 밤 10시쯤 서울 용산동 국방부 청사 앞마당에서 5급 군무원 박모씨가 5미터 계단 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자체조사 결과 야간근무 중이던 박씨가 바깥에 나와 담배를 피려고 난간에 걸터앉던 도중 뒤로 넘어져 계단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이 사건을 경찰로 이관했으며 경찰은 박씨의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