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주한미군은 한반도 뿐 아니라 동북아 안보에도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오는 7일 한미연합사 창설 25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동북아 중심국가 역할을 강조한 것처럼 주한미군도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를 위해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이라크 파병부대의 규모와 성격은 한국 정부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며 주한미군 감축문제는 한국정부와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용산기지 이전은 내년부터 시작되지만 2006년까지 끝날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기지내 고가도로와 아파트 건설 등의 사업은 장병 복지증진을 위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