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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제2차 북핵 6자회담과 관련해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장소는 베이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은 4일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후속 6자회담은 가능한한 연내 개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해 "아직 파병부대 규모가 결정된 것은 없지만 이라크 조사단 결과와 한미간의 협의,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내용 등을 본 뒤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