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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입력 : 2003.11.03 19:05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 포기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다면 핵 포기를 논의하는 과정에서라도 미국이 북의 체제를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또 국내 ´반미감정´ 논란에 대해 "반미라기보다는 부시 행정부의 일부 정책에 대한 반대라고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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