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전 후보자가 수산청장을 퇴임한 직후 부인 명의로 백화점에 제과 매장을 낸 경위와 병역을 면제 받은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전 후보자는 답변을 통해 고시를 준비하면서 폐결핵을 앓아 병역이 면제됐으며 제과 매장은 수산청장을 그만 둔 뒤 생계 차원에서 운영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 후보자는 정당 국고보조금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여부에 대해 감사원장에 취임하게 되면 "법에 따라 성역없이 엄정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특위는 청문회 결과를 바탕으로 4일 임명동의안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뒤 오는 7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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