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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유시민 의원, 오늘 우리당 입당

정명원

입력 : 2003.11.03 15:06


개혁당 김원웅, 유시민 의원이 3일 개혁당을 해산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김원웅,유시민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한 열린우리당에 참여해 국민참여와 부패청산, 그리고 인터넷 정당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현재 창당과정에서 지나치게 현역의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당원 모집에 있어서도 기존 정당과 비슷한 방법을 택해 진성 당원 모집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두 의원의 입당으로 열린우리당 의석 수는 47석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