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지난 64년 11월 창설된 육군 3771 항공대대가 39년동안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해 전군 최장기 무사고 비행부대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이 부대가 지난달 9일 6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도 동시에 달성했다며 6만 시간은 지구를 220바퀴 도는 거리이며, 시간으로는 약 7년동안 공중에 떠 있어야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3년 고정익 항공기인 오-원기 2대로 창설된 이 부대는 지난 76년 공격형 헬기인 500MD(엠디)를 도입해 현재 12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