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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양당 대선자금 철저 수사해야"

양만희

입력 : 2003.11.02 14:25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의 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의 전면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성순 대변인은 "한나라당과 신당 모두 대선 자금에서 불법과 부정을 저질렀다"며 "두 당이 특검이나 총선 자금 수사를 제기하는 것은 대선 자금 수사를 물타기 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영삼 부대변인도 "한나라당이 SK 외에 다른 기업으로부터 받은 대선 자금의 규모와 노무현 후보의 기업 모금 규모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