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 "노대통령 경선자금부터 고백"

최원석

입력 : 2003.11.01 16:02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열린우리당 김원기 창당준비위원장의 '당내 경선 부정.부패´ 발언에 대해 "당내 경선 자금에 부정부패가 있었다면 제일 먼저 고백해야 할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열린우리당은 노 대통령이 경선자금에 관한 자료를 모두 폐기했다고 한 말을 벌써 잊었느냐"며 "열린우리당이 경선자금으로 대선자금 정국을 물타기해선 안되며 대선자금의 전모부터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