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문제를 논의하는 민관 공동협의회가 오늘(31일) 오후 2차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2차회의에는 정부와 주민대표는 물론 최병모 민변 회장을 비롯한 중립 인사들도 참석해 양측의 입장을 듣고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협의회는 대화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정부는 신문과 TV를 통한 광고와 공무원 가족에 대한 해외시설 견학을 중단하고 양측 모두 도덕적 비난을 받을 행위를 자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다음달 7일 3차 회의까지 양측의 쟁점을 압축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