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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입력 : 2003.10.31 19:27
정부의 이라크 2차 조사단이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31일 오후 출국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김만복 정보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은 바그다드와 북부 모술, 남부 나시리아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해 치안상황과 민심동향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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