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협상을 통한 해결보다 낫다는 주장이 있지만, 북한체제 교체는 어느 누구에게도 가능한 선택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은 제주포럼 오찬연설에서, 만약 외부세력이 체제 변화를 추진한다면 북한은 오히려 핵보유에 더욱 집착할 것이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도 급격히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6자회담 과정에서 안보와 경제,외교 등을 포괄하는 해결방안이 도출된다면 북한도 핵을 포기하고 군사력 증강에 쓰이는 자원을 경제개발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