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이시각 현재 30% 안팎의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시군으로 각각 승격된 충남 계룡시와 충북 증평군은 처음으로 시장과 군수를 뽑습니다.
나머지 지역들은 대부분 전직 시장, 군수, 의원들의 선거법 위반에 따른 보궐 선거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되고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자개표가 실시돼 밤 9시쯤이면 당락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270명이 입후보해 평균 3.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계룡시 두마면 기초의원 선거구는 4명 정원에 32명이 등록해 8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충북 음성 제2선거구와 광역과 기초의원 3개 선거구에선 출마 후보가 1명뿐이어서 모두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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