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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카지노 불법영업 조사"
김우식
입력 : 2003.10.28 17:05
주한미군 사령부는 최근 '열린 우리당' 송영진 의원이 용산 미군 기지안에서 도박을 해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카지노를 개설한 업주와 계약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문제가 된 카지노는 주한 미군과 가족만이 출입할 수 있고 영업시간도 자정까지였지만 업주가 이를 위반해 계약을 파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용산기지내 빠징코에 카지노를 개설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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