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민주당 선대위 총무본부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은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대선자금 이중장부는 없으며, 5대 기업으로부터 똑같은 액수의 돈을 받았다는 김경재 의원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대 그룹의 후원금을 모두 합쳐도 김 의원이 추정한 75억원이 안된다면서, SK가 25억원으로 가장 많이 냈고, 그 다음으로 많이 낸 기업이 15억원을 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모두 10억원 이하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후원금은 서울 경기 인천 제주 4개 지부 후원회 계좌를 통해 받았고, 모두 영수증 처리를 했다면서, 이미 검찰에서도 50억원 정도에 대해서는 계좌 추적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