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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여성 대변인 내정

김우식

입력 : 2003.10.28 09:07


창군 이래 처음으로 여성이 국방부 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초 임기가 끝나는 황영수 국방부 대변인 후임에 송영선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소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쉰 한살인 송 소장은 미 하와이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국방연구원에서 동북아 안보와 북한핵문제, 한미관계 등을 연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