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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창준위 발족식

김수현

입력 : 2003.10.27 17:05


´열린 우리당´은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창준위 결성으로 정당으로서 법적 지위를 갖게 되며, 중앙당 창당대회는 다음달 1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열린 우리당´은 정식 지도부 출범 이전까지 당을 대표할 창준위 공동위원장에 김원기 주비위원장과 이태일 전 동아대 총장, 이오경숙 한국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또 창준위 발족을 기해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원혜영 부천시장, 최종원 연극협회 회장,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신 건 전 국정원장, 건축가 김진애씨 등 1차 영입인사 50명의 명단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