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라크 추가 파병 규모와 관련해 "아직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이 요청한 '폴란드형 사단' 규모를 감안할 때 2천명
내지 3천명선이 합리적인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폴란드형 사단'의 폴란드 군 병력이 2천350명선이라면서 파병 규모에서 이 숫자가 준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군의 역량을 감안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병력파견은 불가능하다"면서 "파병 규모는 최대 3천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