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 현지 2차 조사단을 이달 말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김만복 정보관리실장을 단장으로한 2차 조사단은 10여일동안 보건과 교육등 이라크 사회 여건과 군사적 위험성 부분등을 중점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2차 조사단은 국무조정실과 외교,
국방, 행자, 건교, 보건복지부 등 정부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2차 조사단이 이라크의 과도 통치 기구와 현지 인사들을 면담하는등 파병에 앞선 전문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파병의 후속 결정이 나올 수 있도록 객관적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어 정부는 국회의 현지조사단 파견을 적극 지원하고 기타 조사단도 파견 요청이 있을 경우 검토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