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7일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앞두고 1차 영입인사 48명을 발표했습니다.
27일 발표된 외부 영입인사들 중에는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원혜영 부천시장, 최종원 연극협회 회장,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건축가 김진애씨와 백범 손자 김 량씨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동영 외부인사영입위원장은 영입 과정에서 과거 관행이었던 공천이나 자리 보장 약속은 없었다면서 창준위 발족 이후 2차 영입 작업에 들어가 각 지역구의 경쟁력 있는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초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