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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총리, 청년실업 대책 논의

이기성

입력 : 2003.10.24 13:45


고 건 국무총리는 총리 공관에 4당 정책위의장을 초청해 정책협의회를 갖고,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와 각 당이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청년실업에 대한 단기대책으로 비정부기구인 NGO 사업 지원을 확대해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치안과 보건복지, 노동, 환경 분야에서 신규 공직채용을 확대하고 인턴제 지원 대상 기업을 늘려 해외 인턴과 연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총리와 4당 정책위의장은 이와 함께 경제단체와 대기업이 청년고용을 늘리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하고, 주택시장 안정 대책과 불법체류자 단속 대책도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