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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허운나 의원 "의원직 사퇴"

김수현

입력 : 2003.10.23 19:30


민주당 전국구 의원인 이미경, 허운나 의원이 23일 국회 본 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열린 우리당'에 참여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오는 27일 '열린 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하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회의원직을 포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정, 오영식, 박양수 의원도 함께 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 우리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