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다음달 중순쯤 이라크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은 국회의장과 각 당이 합의한 국회 이라크 조사단은 국방위원장을 단장으로 한나라당 강창희 의원과 '열린 우리당' 이부영 의원, 그리고 중립적인 아랍전문가와 국방전문가 각 한 명씩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그러나 한나라당측이 다수당으로서 한 명을 더 참여시키겠다는 뜻을 국방위 간사를 통해 밝히고 있고, 민주당과 자민련도 아직 참여의원을 통보하지 않아 파견시기는 이르면 다음달 중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