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극심한 경제난 속에서도 최근 5년 동안 러시아 등 9개 나라에서 전투기와 대공
레이다 등 4억 달러 어치의 무기를 수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중국,
러시아 등으로부터 전투기 등 무기 6천만 달러 어치를 수입한 것을 비롯해, 지난 5년동안 전투기와 잠수함 부품 등을 중심으로 모두 4억
달러 어치의 무기를 수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면 북한은 지난해 예멘에 스커드 미사일 15기를 포함해 이라크,시리아,이란 등에 미사일 부품 6천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는 등 최근 4년 동안 1억 천만 달러 어치의 스커드 미사일과 관련
부품을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