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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총리 "청년 실업문제 해소하겠다"

정명원

입력 : 2003.10.22 17:17


국회는 고건 국무총리와 김진표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틀깨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갈수록 심각해 지고있는 청년실업문제와 부동산 투기에 관한 정부대책에 관해 집중 질의했습니다.

고건 총리는 "정부가 청년실업문제에 뒤늦게 대응했다"고 시인하면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환경을 개선해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이라크 추가파병 부대의 성격과 시기를 결정하기위해 이번 달 안에 2차 현지조사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법인세를 낮추라는 여야 의원의 질의에 대해 "경쟁국인 중국이나 일본의 법인세율 인하 움직임을 고려해 경쟁국보다 법인세율을 낮추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