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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싱가포르 연내 FTA 교섭 개시

양만희

입력 : 2003.10.22 14:41

건설, 정보기술, 문화 등의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 논의


노무현 대통령은 아태 경제 협력체, 에이펙 정상회의를 마치고 22일 오후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노 대통령은 23일 고촉동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자유무역협정을 맺기 위한 연내 교섭 시작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또, 건설과 정보기술,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23일 정상 회담에 앞서 22일 오후 이스타나 궁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과 나단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잇따라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