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가 생도들의 음주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육사 관계자는 음주와 결혼,흡연을 금지하는 이른바 '3금제도'를 신세대 생도들에게 강요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제한적으로 음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미국 육사의 경우 금주제도를 완화해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쳐 음주허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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