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질문 나흘째인 국회는 21일에 이어 22일도 경제 분야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재신임 투표 제안과 이른바 ´코드 인사´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공세를 폈고, 통합신당 의원들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의원들은 또, 이라크 추가 파병이 국익을 위한 것이라면, 전후 복구 사업 참여 등 구체적인 경제적 이득은 어느 정도인지 정부에 물었습니다.
부동산 투기 대책과 관련해서는, 토지 공개념제의 구체적인 방안과 분양 원가 공개제 도입 등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