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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라크에 추가 파병될 부대는 전투병과 공병.의료부대를 총망라한 혼성부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김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가 파병부대는 특공여단과 보병,공병 등 혼성부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발기준은 '서희','제마'
부대와 마찬가지로 국가관과 업무능력, 영어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사병은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험도와 임무를 감안해 지급되는 파병수당은 사병이 월 200만원,
대위는 270만원 정도입니다.
[임정완 대위/서희부대 : 그만큼 많은 파병수당을 받음으로써
거기에 대한 임무를 충실히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죠.]
선발된 장병들은 6주일간 기본 훈련을 받으며 이라크 문화와 기초회화를 익힌뒤 출국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백지상태에서 파병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파병과 관련된 일체의 추론을 중단할 것을 해당부처에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중동지역 14개 나라 대사들을 초청해 파병결정이 이라크 재건과
조기안정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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