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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중앙당 창당 11월 9일로

김수현

입력 : 2003.10.15 10:14


통합신당은 재신임 국민투표가 12월 15일쯤 치러질 것에 대비해, 중앙당 창당 일정을 다음달 9일로 앞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신당 정동채 홍보기획단장은 15일 운영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발기인 대회를 이번달 27일에 열어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창당 대회는 다음달 9일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단장은 개혁당과 신당 연대 등 다른 정파도 함께 참여하는 창당대회에서 석달 시한의 과도 임시지도부를 선출해, 재신임 국민투표를 대비하고 향후 일정을 주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