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노무현대통령이 12월15일을 전후해 재신임 국민투표 실시를 제안함에 따라 행정자치부 등 소관부처를 중심으로 투표인 명부작성 등 실무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노 대통령의 제안대로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데는 정치권의 동의 여부와 국민투표법 개정 가능성등이 변수로 남아 있지만, 시간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실무준비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국민투표는 지난 87년 이후 처음 실시되지만 모든 사무준비는 선거를 기준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