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 국민투표 시점을 오는 12월 15일로 제시함에 따라, 창당일을 당초 12월 7일에서 다음 달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신당은 국민투표에 대한 찬반 운동이 시작되는 11월 27일 전까지 창당이 마무리돼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국민투표법상으로는 정당이 아니라도 국민투표 찬반 운동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찬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표에 참관하기 위해서는 창당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신당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8일로 예정됐던 창당 준비위 출범과 시도 지부 구성 등의 일정이 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