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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오늘 국민참여본부 발대식

정명원

입력 : 2003.10.13 07:00


원내의 통합신당과 원외의 개혁신당연대를 비롯한 신당 추진세력들이 13일부터 하나로 합쳐집니다.

통합신당과 개혁신당연대는 13일 오후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공동으로 창당발기인 모집을 시작합니다.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에는 통합신당의 남궁석 의원과 김영춘 의원, 그리고 양형일 조선대 총장이 맡게 되며 조만간 여성 인사 한 명을 포함시킬 방침입니다.

국민참여운동본부는 중앙본부 산하에 광역단위별 지역본부를 둔 뒤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창당준비위 발족 전까지 활동하며 신당의 발기인 모집과 외부인사 영입을 담당하게 됩니다.

신당측은 조만간 강원용 목사와 송월주 스님 등 사회 각계 원로와 지도급 인사 40여 명이 참여하는 '원탁 회의´ 들 열고, 창당준비위원회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