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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안주민 실무대화 착수

이현식

입력 : 2003.10.09 16:11


정부와 '핵 폐기장 백지화 부안군민 대책위원회´ 는 원전 수거물 관리센터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기구를 이르면 다음 주부터 가동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공식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국무총리실과 부안군민대책위 관계자들은 "8일 오후 첫 준비회의를 열어 대화기구를 구성하는 방법과 참석자 범위 등을 논의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양측은 ´조건없이, 모든 사안에 대해´ 대화해 나간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지만, 원전센터 유치에 대한 입장차는 여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