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 내달 중순 이후 전당대회

양만희

입력 : 2003.10.09 13:13


민주당은 분당 사태를 수습하고 당 체제를 정비하기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다음 달 중순 이후 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만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결과,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대관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당 비상 대책위원회의 장성원 의원은 "만약 12월로 대회가 늦춰지더라도, 신당 창당 예정일인 12월 7일 이전에는 전대를 치를 것"이라며, "대관이 여의치 않으면 야외에서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조직강화 특위도 열어 전국 백2개 사고 지구당을 정비할 조직책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