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방송은 송두율 교수를 '남조선을 방문한 한 해외동포´라고 지칭하며 그를 북한과 연결시키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했습니다.
평양 방송은 최근 남조선을 방문한 한 해외동포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 해외동포는 남한에서 민주화투쟁을 하다가 군부정권에 신물을 느끼고 해외 이주한 사람으로, 그를 북한와 연결시키는 것은 억지몽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교수 사건이 불거진 이후 북한 언론매체가 간접적으로 송교수가 북한과 무관함을 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