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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희
입력 : 2003.10.08 19:22
외교통상부는 지난 7월 무장 반란사건 이후 필리핀의 치안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이슬람 반군과 공산반군이 활동하고 있는 술루와 바실란, 민다나오 중서부 지역 여행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내년 5월 실시될 필리핀 대통령 선거와 상하원 선거를 앞두고 강력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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