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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본을 모든 핵협상에서 배제하겠다는 북한의 7일 발표가 6자회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이 지난8월 1차 6자회담 직후에도 다른 참여국들과 함께 일본을 비난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비난의 강도가 높고 일본 배제 의사가 명확해 파장이 따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일본이 없는 6자회담은 미국이 원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이런 언동은 미국과 일본에 대단히 부정적으로 비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