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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라크 재건에 1억 달러 지원 검토

이현식

입력 : 2003.10.0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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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라크 전후 재건을 위해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가량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아프가니스탄 전후 복구를 위해 4천 5백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이라크에 대해서는 이보다 많은 액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는 23일과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이라크 재건 공여국 회의전까지 재건 비용 분담액 규모를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