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도 내년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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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또 동남아 정상들과의 다자대화를 통해 경제협력 강화를 모색했습니다.
역시 발리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기업 투자정상회의에서 "정치외교분야에 치우쳤던 한국과
아세안 국가간의 창구를 경제 통상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노대통령 :
내년부터 한 - 아세안간 경제장관회의와 고위경제관리회의를 신설해서 이것을정례적으로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노대통령은 동남아 10개국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 국가간의 공동체 의식 확대를 강조하며 올 연말 서울에서 동아시아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아시아권의 경제협력을 위해서 아세안과의 FTA체결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중국 위안화 환율에 대해서 중국측은 당분간 환율절상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7일) 저녁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주최하는 13개국 초청만찬에 참석해 동아시아 정상들간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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