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탈북자 급증으로 인해 주중 한국대사관의 영사 업무가 중단된 것과 관련해, 8일부터 중국측과 공식적인 교섭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중국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국경절 공휴일이어서 아직까지는 공식 반응이 없었다"며 "8일 중국 정부의 업무가 재개되면 한국대사관과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영사업무 재개에 1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공관 측이 밝혔으나 아직은 알 수 없다"면서, "양국 국민들의 불편이 따르는 사안인만큼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