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분당 사태로 사고 당부가 된 백30여개 지구당에 대해서, 소속 대의원들의 전당대회 대의원 자격을 유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사고 지구당이 될 경우 대의원 자격이 상실되는 것으로 당규가 규정하고 있지만, 남아 있는 대의원들의 애당심 등을 고려해 자격을 유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또, 현역 의원들의 당적 변경을 막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공청회 등을 열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의 예산과 결산 내용을 외부 회계 감사인에게 맡겨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