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7일 청와대가 국회의장과 4당 대표가 만나는 6자회동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브리핑을 위한 것이라면 안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대표는 "만나는 형식도 그렇고 사전에 의제를 충분히 논의하지도 않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습니다.
홍사덕 총무는 이와관련해 오늘 국감대책회의에서 "국회의장이 당 대표와 함께 만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의장이 응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우리 당 대표도 따로 만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