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민족평화축전´에 북한이 참가하는 대가로 100만 달러를 지급키로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유흥수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7일 통일부 국정감사를 앞두고 미리 나눠준 질의서에서 "대한체육회와 주관방송사인 MBC가 각각 50만 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남북간 합의내용과 경비내역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족평화축전 기간에 북한은 체육선수단과 예술단, 태권도 선수 등 모두 400여명의 대표단을 파견해 남측 선수단과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