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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 북핵 문제등 논의

신경렬

입력 : 2003.10.06 23:32


노무현 대통령은 동남아 국가연합과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 이틀째인 오늘(7일) 한중과 한중일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어 북핵 문제등 공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위한 2차 6자 회담이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중일 정상회담을 주재하고 3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과 자유무역 협정 체결 문제등를 논의한 뒤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오늘 개막하는 ´동남아국가 연합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이와함께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 총리와 각각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지역정세등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